
백종원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호텔인 '호텔 더본 제주'의 입실률이 96.5%라고 해 놀라움을 전했다. 또한 7년간 이어오고 있는 기록이며 이것은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. 이 말인즉슨 7년 동안 빈방이 없었다는 얘기다. 성수기에 장난질 없는 가격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았고 호텔 안 뷔페도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까지 설레게 한다. 가본 사람들은 "진짜 대만족이다. 왜 입실률이 96.5% 인지 납득이 간다" "가격 거품이 없어서 좋아요", "연돈이 바로 옆에 있어요", "제주도 와서 여길? 하다가 제주도인데 이 가격이? 저는 세 번 묵었는데 갓성비 더할 나위가 없었습니다"라며 극찬을 했다. 반면에 또 다른 반응은 "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", "여긴 대체 어떻게 예약을 해서 가는 거냐", "백종원의 철..
카테고리 없음
2024. 1. 2. 16:31